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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8일 군산시의회에서는 핵폐기장유치를 가결시키면서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찬반의견이 극명하게 대립되고있는상황에 경찰은 미리 투입되어 있었고,
중립을 지켜야하는 경찰이 반대는 무조건 쫓아내고, 찬성측은 험한 욕과, 막말을 해도 아무런 저지를 안하는 처사 를 당시 생생하게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민주노총군산지부 전의장님이 아픔을 호소하지만, 응급처치는 커녕 5명의 경찰손에 의해 사지가 들려 나가는 수모를 겪었고 이 의장님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십니다.
또한 함께 들어온 대우자동차노조위원님들께 \'니들은 차나 팔아먹어~\'라고 말하는 국추협!!!
국책을추진하면서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와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과 사람들에게 감히 할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판단해주십시요..
국추협은 전라북도와 군산시에서 불법적으로 지원받고있는 민간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