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참 안타까운 현실앞에 한숨만 나올 뿐이다
대자의노동조합이 이정도라니 타 사업장에서 알면 웃음걸이겠다
이성재위원장 당신 정말 실망이다. 그래도 이어려운 난국에 지식인이라고
위원장에 당선되었으면 이정도는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보는데
혼자서 풀문제는 아니고 간부들과 각 지부장과 재조직 의장들과 다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한다 사퇴는 그때해도 늦지않다 당신은 혼자의 몸이아니다 8500여 조합원의 수장이다 모든것들을 혼자서 책임지려 하지마라. 당신만 보고 이 집행부 탄생시킨건 아니다. 창원지부와 각조직들은 야당이니까 그렇게도 말할수 있다
모든걸 참고 안고 가야한다 이정도 임금협상 가지고 사퇴하면 누가 위원장 하겠냐
당신이 여기서 포기하면 8500여 조합원은 당신땜에 얼마나 피해가 큰줄 몰라서 그래
.내가 판단하기엔 당신이 첨 부터 무리수를 두었다 .혼자서 투쟁해서 된다면 누가 위원장 못하겠냐. 결국은 당신이 회사에 졌다.난 지리라 알고 있었지만 및고 지켜보고 있었다.대우자동차 노무팀이 노조죽이는데는 전국일등이다 .지금 자동차연맹중 제일약한 노동조합이 우리다.당신은 순수한 마음으로 조합원들에게 다가왔지만 그리고 회사에 협력했지만 그 마음 알아주는사람은 아직소수다 역이용만 당했다 생각한다.
급하게 서두러지 말고 천천히해도 된다.사퇴는 아주 무성이한 태도다.
현대차 끝나고 타결되도 늦지않다 천천히 하자.단식그만하고 빨리 몸 추수려서
조직정비해서 현대와 비슷하게 협상하면 된다. 지금은 노동조합이 힘이 없으니까
현대따라 해도 부끄러운일은 아니다. 우리조합원들 아마 이해 할거다.무능력도 아니다.다시 간곡히 부탁합니다.현재 우리는 위원장님을 사랑 합니다.조합원들은 당신을
처음부터 밎어 왔습니다. 당신을 위해서가아닌 조합원들을 위해서 다시 우뚝 서십시오.우리는 우리가 뽑은 위원장님을 다시 보고 십습니다.저는 일반 평조합원이며
무척 노동조합을 사랑해요.그리고 지부나 재조직들 한발만 물러나주세요.부탁입니다
현장의 여론도 생각하셔야죠.
화이팅........,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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