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4 건
   

진합 4명 해고통보! 오늘 중식시간에 진합노동자들 선전전 진행!

글쓴이 : 현투위 날짜 : 2007-05-28 (월) 17:52 조회 : 3892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오늘 주간조 중식시간 2식당에서, 차체1부 A/S업무를 하는 진합의 노동자들이 유인물을 배포하며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합은 지난주, 10명중 4명을 해고하겠다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4명을 정리하라는 지엠대우의 지침과 공문이 그 유일한 이유입니다.
갑작스러운 해고통보에 당황한 노동자들은 수 차례 사장면담을 요구했지만 곧 명단발표를 할거라는 무책임한 얘기뿐이었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A/S쪽은 잔업특근이 없어 몇년씩 백만원도 안되는 기본급만 받으면서도 묵묵히 일해왔는데 이제는 아예 나가라니 왠 청천벽력같은 소리였겠습니까! 결국 직장을 제외한 9명 전원이 2식당에서 진합의 상황을 알리는 유인물을 배포하였습니다. 미리 진을 치고 있던 진합의 관리자들과 이런데는 빠지지 않는 지엠대우 노무팀이 유인물을 일부 탈취하는 일도 있었지만 이에 굽히지 않고 끝까지 선전전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정규직 노동조합에서도 현장방문을 하여 노조에서도 이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합니다.


지금 부평공장 곳곳에서는 이러한 일들이 심심치 않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생산성 향상이라는 미명하에 정규직 비정규직을 가리지 않고 인원감축의 칼날을 들이대고 있고 외주화한다는 소문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고용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이미 찍소리도 내지 못하고 한명 두명씩 짤려나간 사람들도 꽤 된다고 함니다. 정규직 인원감축을 하면서 비정규직 업무를 일부 정규직 업무로 넘기고 비정규직을 정리해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다들 몸으로 겪고 있듯이 정규직 업무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어떤사람들은 하루아침에 길에 나앉고 운좋게 살아남았다고 해도 더욱더 센 노동강도에 몸이 남아나지 않을 것입니다.

진합의 노동자들도 정리해고의 유일한 이유가 지엠대우의 지침과 공문이라면 이를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었던 것입니다. 또한 지금은 4명이지만 계획이 진행되면 다른 6명도 안전할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은 진합이지만 다음은 어디가 될지 알수 없습니다.

여러분! 정신 바짝차리고 진합 노동자들을 응원합시다! 그리고 비슷한 일이 있다면 그냥 당하지 말고 함께 싸웁시다! 힘없는 비정규직이라고 이리저리 굴리고 그냥 짤라 버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회사의 계획대로 하게 두지 맙시다!!

지엠대우 부평공장 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현장투쟁위원회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4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806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307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565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534
2563  이것 좀 고쳐주세요... +2 박성환 2007-05-29 3964
2562     조합원 여러분 도와주십시요~! 4658 2007-05-29 3774
2561  진합 4명 해고통보! 오늘 중식시간에 진합노동자들 선전전 진행! 현투위 2007-05-28 3893
2560  미안한 마음으로 410 동지님들의 나눔을 옮깁니다... 노동가수박준 2007-05-24 4265
2559  통상임금 관련forus 펌글 +4 이종완 2007-05-24 4336
2558  5,200,000,000원 나누기 9000명은 577,777원 +1 멍따 2007-05-23 4995
2557  도대체 조합은 뭐 하길래 인사팀에 까지 폐를 끼치고 +1 구사대 2007-05-23 4215
2556  간식 +1 강한식 2007-05-21 4286
2555  전 세계 GM노동자들, 자본에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 +1 어깨걸고 2007-05-21 4601
2554  그래도 바른말은 해야지 기생충 2007-05-17 4481
2553  5년 해고면 15년치 임금줘야!! 복직자 2007-05-17 4604
2552  제11회 인권영화제가 5/18에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인권영화제 2007-05-14 3773
2551  사무노조 운영위, 1사1조직 원칙하에 조직통합추진 결의! +4 사무지부 2007-05-14 4206
2550  대우차시절 주택기금 52억의 행방을 찾습니다. +1 멍따 2007-05-10 4446
2549  기아비정규직지회의 파업투쟁을 엄호하라! 노동자투쟁연대 2007-05-10 4056
처음  이전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