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라인타는 1인으로 1식당을 주로 이용합니다.
회사생활 내내 1식당만 다니니 2식당이니 3식당이니 별로 체감도 안되고
뭐가 불만인지 이해가 안되서 점심시간 먼길이지만 저번금요일에 2식당을
월요일에는 3식당을 다녀와봤습니다.
1식당이나 2식당이나 차이가 없고 1식당보다 작다?보니 이동동선이 조금짧은 느낌?
배식도 빠르고 1식당보다 속도감이 더 있다는점?? 식단문제는 못 느꼈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녀온 3식당에 다녀오니 아..왜 자꾸 외주화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겠습니다.
같은 메뉴인데 배식하시는분들이 옆으로 서서 마주보며 인사하며 하나씩 배식받으니
대접받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고 직접 반찬을 보는 앞에서 주시니 정갈하게 주시고
보여지는게 정갈하니 같은 배식이라도 기분의 차이가 난다는 말이 알겠더군요
다만 사무직원 위주의 식당?이라 그런가 소량배식해주시니 몸으로 일하는 라인직원은
배식이 적다는 생각을 버릴수 없었네요.
1, 2 식당이 3식당을 벤치마킹 한다면 자율배식대에 놓인 전기밥솥
그리고 같은 라인 같은 조원들끼리 앉을수 있는 원형 테이블도 뭔가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외주라서 그런가 직원들 눈치를 보는거 같은데
식당직원들의 갑질?에 익숙해서 그런가 괜히 미안한마음도 들고
거기에 조합원들의 큰 불만인 누군 죽어라 라인에서 일하고 누구는 저기있을까?하는 불만도
생각의 차이로 식단개선문제로 지적이 되지않나 싶네요.
창원식당도 외주라고 하는데 거긴 어떻게 배식되는지 모르겠으나 밥맛이 확실히 틀리다는게
이번에 창원 다녀오신분들의 느낌의 차이일지 진짜 음식의 질문제인지 고민스럽기도 합니다.
1,2식당이 이렇듯 계속 지적을 당하고 문제가 계속되는부분은 아마 직원화 문제일거라 봅니다.
음식과 서비스에 문제제기해도 업체라면 일단 듣고 개선하려는 모습이 보이겠지만
직원운영이다보니 누가 뭐라해도 독고다이
꼬우면 줄서있는 직원에게 이리가라 저리가라 갑질해대니 더욱더 맘에 안들수 밖에 더있나요?
지금도 식당문제 제기하면 반발하는 댓글은 아마도 그쪽분들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앞으로 식당은 식사질이나 직원문제, 그리고 서비스를 감안한다면
외주가 맞는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려면 일단 여사님들은 1식당이든 2식당이든 한개식당으로 모여 운영하고 남는분들은
들어오는 외주업체관리와 검수로 돌려야여사님들 인원문제 정리해야되고
그외의 인원은 이제 그만 식당에서 나와야 식당이 발전되지 싶습니다.
누구 빽, 누구라인, 그렇게 돌고돌아 어느조직의 힘으로 식당에 들어가
식당내의 갑질문화는 빨리 없어져야겠지요?
그런게 사라져야 체감상, 생각의 불쾌함에서 벗어나 그나마 식당문제 제기하는 조합원들의
불만을 해소할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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