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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동조합 및 조합원께 드리는글~!

글쓴이 : 개가 웃는다 날짜 : 2007-08-18 (토) 22:40 조회 : 3522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gt;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께!
&gt;
&gt;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 비통하고 피토하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머리숙여 부탁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nbsp;&nbsp;
&gt;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gt;여러분들도 잘 알고계시다 시피 회사 정문앞 에서 2년 이라는 시간이 넘도록 회사를 상대로 힘겹게 싸우고 있는 \" 강제퇴직자 \" 들을 말입니다. 저들은 한가닥 지프라기 라도 잡고픈 심정으로 임.단협을 지켜보고 있
&gt;었읍니다. 하지만 그한가닥 희망 마져 깨져 버렸읍니다. 잠정 합의라는 내용에 저들을 언급한 내용 또한
&gt;없었으니 말입니다.
&gt;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
&gt;강제 퇴직자들은 오늘도 \" 복직 \" 이라는 희망과 갈망을 위해 땡볕아래 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gt;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십시요~!
&gt;강제 퇴직자들 또한 회사에 변형된 구조조정에 피해자들 이란것을 여러분들도 잘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gt;한때는 우리와 같이 살을 맞대며 작업을 하던 동료요 기름밥을 먹었던 노동자가 아닙니까!
&gt;IMF 로인한 구조조정당시 서로눈치만 보며 난 아니겠지 할때! 회사에 강요에 못이겨 남아 있을 사람들을 위해 한평생 몸바쳐 일했던 직장을 동료들을 뒤로한채 나간것이 아닙니까~!
&gt;만약 \" 강제 퇴직자 \"들이 아니었다면 현재 남아있는 우리들 중 자기 자신이 저자리에 있었다면 심정이 어떨 거라 생각 하십니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gt;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gt;얼마전 출근길에 사람들이 말하는것을 들었읍니다.\"내일도 아닌데뭐\" \"나갈땐 언제고 이제와서 난리냐\"
&gt;하물며 이제는 한직장에 안있다는 이유로 저들을 피하고 외면 하신다면 과연 이것이 대우 자동차 동지애
&gt;라고 할수 있습니까! 말한마디 라도 \"친구야 힘내라\",\"여러분 힘내세요\" 라고 하는것이 올치 않겠습니까!
&gt;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gt;과연 저들에 \" 복직 \" 이라는 이 두글자를 여러분 들은 용납이 안되는 것인가요! 정말로 안타 까운 심정 입니
&gt;다.\"강제 퇴직\" 자들도 충분히 뼈를 깍는 고통과 세월 속에서 살았다고 생각 합니다.
&gt;이제는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들이 손을 내밀어 저들에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t;\"강제 퇴직자\" 들은 오늘도 한 가정에 가장으로, 한 아이에 아버지로 서기를 원하고 갈망 하고 있읍니다.
&gt;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
&gt;저 들은 힘없는 노동자에 불과 합니다. 저들을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요! 머리 숙여 부탁 드립니다.
&gt;도와 주십시요! 힘 없는 노동자에 한사람 으로써 부탁 드립니다! 이제는 \"강제 퇴직\" 자들도 현장으로 돌아
&gt;와야 합니다. 돌아 올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gt;다시한번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부탁 드립니다! \"강제퇴직\"자들을 외면 하시지 마시고
&gt;도와 주십시요!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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