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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밀 파업소식

글쓴이 : 부산 날짜 : 2007-09-08 (토) 17:04 조회 : 4133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9월 7일 투쟁경과보고(파업 10일째, 직장폐쇄 5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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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일정 : 투쟁속보 12-5호 발행 / 근로감독관 방문 회사 불법 대체 투입 시정조치 요구/ 지회장 서울 경찰청 항의 기자회견차 상경 / 회사 불법 대체투입에 이어 불법 하도급 현장 적발&nbsp;&nbsp;

07:00 아침 출근 선전전 진행. 쟁대위원들은 투쟁속보 12-52호 선전전을 진행했다. 회사는 오늘도 민수지역 조합원들의 차량을 사내 사원아파트로 주차를 유도해 충돌이 없었음.&nbsp;&nbsp;
오늘 투쟁속보는 그 동안 밥 먹듯이 법을 어긋 회사 불법 대체투입이 폭로되어 조합원들이 경악했다. (홈페이지 메인 기사 참고)

08:30 교섭단 회의개최. 오늘 본관 항의 방문 및 제 2회 직장폐쇄 철회 및 07년 투쟁 승리 장기대회 개최 등 주요 파업프로그램 확정

09:00 조합원 출근 체크 및 임시총회 겸 파업 10일째 투쟁프로그램 진행. 실천하는 노동자라는 주제로 본관 인깐띠 잇기와 항의 및 규탄 집회 개최

10:00 제 2회 직장폐쇄 철회 및 07년 투쟁 승리 장기대회 개최 우승 에어백, 2위 에프에스, 3위 쇼바구역이 차지했다.

11:30 조합원 퇴근함. 오늘은 방산 조합원들이 철야농성조이기에 파업참여 전체 조합원들이 퇴근함

14:00 부산노동지청 근로감독관 지회 방문. 지회 요청에 의해 근로감독관 방문. 지회에서는 이날 현장 곳곳에서 벌여지고 있는 불법 대체투입 실상을 근로감독관 설명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함. 근로감독관 고소, 고발 의향에 대해 지회에서는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불법 대체투입을 지시한 책임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라는입장 전달.

14:20 다시 정문에서 노사간 충돌. 대구 한국 텔파이 지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이 지회방문을 위해 정상적인 출입절차를 거쳤다. 이후 출입증을 교부받고 출입 할 때 노무팀장이 출입을 저지했다. 정당한 출입절차를 거친 상태였고 정문 경비는 지회 방문출입증을 교부 등 정상적인 절차를 거쳤다.
며칠전 정문 경비가 육안으로 조합차 이상 없음을 확인 정문통과시 ‘자신이 직접 확인 해야한다’는 억지를 부린 노무팀장은 오늘 다시 정상적인 출입절차를 거쳐 지회 방문을 저지하는 등 폭력을 유발하고 있다. 노무팀장은 한국 텔파이 수석부지회장을 힘으로 밀어 바닥에 쓰려드리는 등 노사간 폭력을 유발하고 있다.&nbsp;&nbsp;&nbsp;&nbsp;
이후 김태권 사장도 정문에 와 정상적인 방문절차를 거친 한국텔파이 임원들의 지회 출입을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등 납득이 가지 않은 행동을 저지렸다. 정상적인 출입절차 후, 지회방문을 하려고 하자 노무팀장 저지, 사장마저 저지 무조건 지회방문을 막고있다.&nbsp;&nbsp;
밥 먹듯이 법을 어기고 있는 회사정책을 볼 때 원칙도 없고 즉홍적 판단으로 생긴 사태이며 다시 폭력을 야기하는 측면을 볼 수 있었다.
이후 지회에서는 텔파이 지회장과 논의해 정문앞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최평규회장이 한국텔파이를 인수한다는 이야기가 올해 초부터 있어 텔파이 매각현황에 대해 양쪽 지회에서는 주로 이야기했는데 한국텔파이 지회장 왈 “대우정밀지회 동지들의 이야기를 요약하면 S&T자본을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다”면서 S&T 자본의 노조탄압에 공감했다. 한국텔파이 지회장은 우리 텔파이지회 조합원들에게 이런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 이후 같이 할 수 있는 투쟁에 적극 동참하겠다“라는 연대투쟁의지를 밝혔다. 또한 S&T 자본의 노조탄압현화에 대해 사진 및 동영상 등 요청해 이후 텔파이지회 조합원들에게 홍보할 예정,.

17:30 회사 불법 하도급 적발. 투쟁속보 12-52호에서 밝힌바 현장 곳곳에서 불법이 판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는 다시 불법행위를 저지렸다. 에어백 조립을 신일산업이라는 사업장에 불법하도급을 했다. 지회에서는 쟁대위원들을 구성해 불법이 판치는 현장을 급습해 사진 및 동영상 채증을 했다. 오늘 아침 지회의 불법대체 투입 유인물이 나가자 회사는 불버대체투입된 두명에 대해 6일자로 인사발령을 해 S&T 대우직원으로 둔갑시켜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하는 마술을 부렸다. 정말 대단한 회사이다. 이번 신일산업 불법 하도급이 적발되었으니 아마 오늘 날짜로 S&T 대우소속 에어백 사업부로 둔갑시키는 마술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법 좋아하는 회사 스스로 불법 대체투입, 불법하도급. 불법에 자신 있어 지회가 파업하더라도 3개월 버틸 수 있다는 이야기인 것 같다. 지회에서는 최고 경영자를 비롯해 반드시 법적책임을 물을 것이다.

18:00 방산 조합원 임시총회 및 철야농성 돌입. 노동을 마치고 임시총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은 오늘 생긴 일에 대해 듣고 “해도 해도 너무한다”라고 한마디씩

20:00 쟁대위 전원모임 개최. 주말 철야농성 점검.&nbsp;&nbsp;&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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