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4 건
   

[한겨레] 기아지부 금속노조 최초로 생산,사무,비정규직 통합노조 추진중

글쓴이 : 기아지부 날짜 : 2007-08-29 (수) 16:06 조회 : 4232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기아차 ‘생산·사무·비정규직’ 통합노조 뜬다\" 7월24일 한겨레신문기사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대기업 생산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등 측면에서 지원한 적은 있지만, 이들의 ‘노조 직가입’을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다.

금속노조에서는 생산직에서 비정규직동지들의 직가입을 권고하고 있지만 현실에서 어느 단위도 시행하지 못했던 것을 기아지부에서 19대 집행부와 500여 대의원들이 규정을 개정하여 직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던 것이다.

그러한 일을 해내기위해 기아노조는 지난 1월부터 비정규직지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여러 논란 끝에 비정규직 지회 지도부는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의 80%가 넘는 바람과 염원을 뒤로하고 경기지부로 남아있겠다고 선언했다.

기아지부가 직가입을 추진했던 것은 진정한 비정규직 철폐투쟁은 하나의 노조를 만들어가는데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기아지부내에서는 정규직조합원과 비정규직지회조합원들간의 차이를 조직통합을 통해 극복해내겠다는 것이었다. 이번 07투쟁을 통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간의 동일임금, 동일적용을 쟁취해낸 것도 그러한 의지로 볼수 있다.

기아지부의 \"통합노조\"를 만들려고 했던 의지와 노력들은 지금도 계속되고있고 계속 될 것이다.

--------------------------------------------------------------------

기아차 ‘생산·사무·비정규직’ 통합노조 뜬다
금속노조중 최초, ‘고용불안’ 공감대…“근로조건 개선 울타리 될것”

7월24일 한겨례신문기사 정대하 기자


대기업 공장 생산직 노조에 ‘화이트칼라’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조합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는 광주·소하리·화성공장의 관리직 사원들과 도급회사 직원들한테서 조합 가입원서를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런 시도는 각 공장마다 노조 조직을 단일화하도록 한 민주노총의 ‘1사 1조직’ 원칙에 따른 것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지부는 2005년 3월 관리직 사원들이 주축이 돼 결성했던 금속노조 기아차 사무관리직지회와 지난 4월 통합 절차를 마쳤다. 당시 기아차 사무관리직지회엔 40~50대 사무관리직 과장·차장·부장 등 70여명이 조합원으로 가입해 활동중이었다.

이렇게 이른바 ‘화이트칼러’들을 조합원으로 가입시키고 있는 것은 금속노조 가운데 기아차지부가 유일하다. 지엠대우자동차(4300명), 두산인프라코어(70명), 현대자동차(20명)의 사무관리직 직원들도 금속노조에 가입했지만, 아직 생산직 노조와 통합하지 않았다. 기아차 사무관리직 직원들은 구조조정으로 신분 불안을 느끼면서 생산직 노조 가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 한 직원은 “회사의 구조조정이 있을 때마다 사무관리직 사원들이 주요 퇴출 대상이 되고 있다”며 “중·고교생 자녀들이 많은 40~50대 관리직들에게 ‘통합노조’가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기아차 생산직 노동자들도 ‘과거 사용자쪽에 더 가깝다’고 인식됐던 사무관리직 사원들을 ‘동지’로 받아들이고 있다. 오태백 기아차 광주지회 부지회장은 “단협안에는 관리직 사원들이 노조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돼 있지만, 산별노조에 가입하는 것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예상외로 많은 사무관리직 직원들이 가입원서를 냈지만, 아직 노출을 꺼리고 있어 정확한 가입 인원을 밝힐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지부 광주지회는 광주공장에서 일하는 11개 도급회사 비정규직 노동자 413명에게도 조합 가입원서를 받고 있다. 대기업 생산직 노조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등 측면에서 지원한 적은 있지만, 이들의 ‘노조 직가입’을 추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기아차 노조 광주지회쪽은 “도급회사 노동자들의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조합 가입을 추진중이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3건, 최근 4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806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307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565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534
2653  금속노조는 기아차 내에서 발생한 파업파괴, 폭력사태 주범자들… 노정협 2007-09-09 5085
2652  대자 공장은 피투성이.. 비 리 비 리 2007-09-08 3844
2651  대우정밀 파업소식 부산 2007-09-08 4134
2650  GM대우 영업사원 무섭다.... 나동명 2007-09-07 4155
2649  GM자본은 비정규직지회 폭력말살기도를 즉각 중단하라! 노동자투쟁연대 2007-09-07 4033
2648  혼란과 갈등을넘어...... 조합원 2007-09-06 3417
2647  민주노조의 자주성 훼손한 현대차지부 ‘무분규 타결’ +2 금속조합원 2007-09-06 3604
2646  사측에 충견들에게 경고한다! +3 나그네 2007-09-05 4522
2645  [속보] GM대우의 폭력적 지회탄압! 정규직 비정규직 가리지 않고… +3 GM대우 비정규직… 2007-09-04 3903
2644  [성명서]GM대우 원청은 폭력탄압 중단하고 노조활동 보장하라! GM대우 비정규직… 2007-09-04 3469
2643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 지회 소식 창간호 GM대우 비정규직… 2007-09-03 4226
2642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힘차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GM대우 비정규직… 2007-09-03 3814
2641  겨레의 스승을 조속히 석방하라!!(영상) 작은시선 2007-08-30 3919
2640  사회과학대학원 준비모임(가칭) 2007년 2학기 강좌를 시작합니다 사회과학대학원… 2007-08-29 3655
2639  [한겨레] 기아지부 금속노조 최초로 생산,사무,비정규직 통합노… 기아지부 2007-08-29 4233
처음  이전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