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美 오토모티브 뉴스 \"연간 13만대 규모, 미국 등으로 수출\"
GM대우 부평공장 물량에 타격..GM의 소형차 기지 명문에도 \'치명타\'
GM대우 \"신빙성 없는 이야기..들은 바 없다\" 부인
입력 : 2007.10.17 18:39
[이데일리 정재웅기자] GM이 GM대우가 생산하는 소형차 칼로스를 오는 2009년 6월부터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현재 칼로스를 생산하고 있는 GM대우 부평공장의 물량이 줄어들게 돼 GM대우가 GM의 소형차와 경차 생산기지라는 명분에 타격을 줄것으로 보인다.
17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GM이 GM대우가 생산·판매·수출하는 소형차 칼로스를 오는 2009년 6월 완공예정인 멕시코의 산 루이스 포토시 공장에서 연간 13만대 가량을 생산, 멕시코, 미국, 캐나다 등지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GM대우 소형차 칼로스
현재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칼로스는 연간 26만대 규모로 이 중 9만대를 미국(수출명:시보레 아베오)과 캐나다(폰티악 웨이브), 멕시코(G3) 등 북미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GM 멕시코 대변인은 이같은 계획에 대해 \"이와 관련된 어떠한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다만 멕시코 공장에서는 서브 콤팩트카를 생산할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오토모티브 뉴스는 멕시코 현지의 GM납품업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 \"멕시코에서 생산할 차종은 현재 한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차가 될 것이며 연산 13만대 규모\"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게 될 차종은 칼로스가 유력하며 이로 인해 GM대우가 국내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소형차와 미국시장에서의 충돌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에 앞서 GM은 지난 7월 소형차 생산 및 개발기지로 한국의 GM대우 외에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을 추가로 지목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GM이 원가절감을 위해 소형차 생산기지를 GM대우에서 다른 곳으로 점진적으로 옮기려는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GM대우 관계자는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라며 \"관련된 이야기를 전혀 들은 바가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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