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2건, 최근 3 건
   

단병호는 단병호다

글쓴이 : 박완섭 날짜 : 2007-11-08 (목) 17:06 조회 : 4584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nbsp;&nbsp;&nbsp;&nbsp;&nbsp;&nbsp; 단병호는 단병호이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박완섭

단병호 전 위원장님
단병호 전 민주노총위원장님
단병호 국회의원님은
영원히 살아있는 현역 위원장 민주노총위원장
우리들의 국회의원이다

그가 가는 길은 언제나 큰 길이 되었고
수많은 깃발과 함께 했던 노동자 민중의 함성으로
세상을 바꾸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서 홀로 투쟁할 때도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언제나 노동자 민중과 함께 했던
그의 위대함이 빛나는 것은

단병호 전 위원장
단병호 전 민주노총 위원장
단병호 국회의원으로 님이라는 존칭 직책이 붙지 않아도 되는
영원한 우리들의 단병호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잠바를 걸친 모습
막 노동을 하다 온 모습 그대로인
단병호만은 변해도 좋다

아니 변절을 해도 좋다
뇌물을 받아먹어도 좋다
그리하여 재벌회장 경총회장 전경련 회장을 해도 좋은 것은


단병호가 재벌회장 경총회장 전경련회장이 되면
이 땅의 재벌 경총 전경련도 노동자 민중 조직이
되기 때문이다

그와 함께 가는 길
그에 길을 따라가는 모든 사람들은
언제나 행복하다

#
한 개인에 대한 시를 쓴다는 것은 시적 능력이 뛰어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를 쓴다는 것은 결례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를 쓴 것은
최소한의 길을 따라가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앞서기 때문이다
시와 삶이 따로가는 고통의 길을 가는 사람의 통증이다


&nbsp;&nbsp;&nbsp;&nbsp;&nbsp;&nbsp;단결 투쟁이 있을 뿐이다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박완섭

131일간의 파업은 분신으로 끝나지 않았다
영정 앞에 잠시 슬퍼할 뿐 분노할 뿐
우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투쟁은 다시 시작이다
이제부터다

하종근 열사의 죽음이 채 식기 전에
정해진 동지의 죽음과
고철환 동지의 분신을 지켜보는
우리는 노동자다 하나다

단결 투쟁이 있을 뿐이다

다단계 하도급 철폐
노동조합 인정 사수
탈세의 주범들 살인마들을 처벌하는 것은
우리 노동자들의 몫이다

우리 손으로
이 정권의 모가지를 비틀어서라도
우리 손으로 노동자의 힘으로 해야한다

다시 암흑의 시대로 돌아가도 좋다
노동자를 죽이는 자
모두다 노동자의 적이다

노동자에게 동지는 없다
노동자에게 희망은 없다
노동자에게 노동자만이 동지이고 희망이다

물러서면 안 된다
물러서면 죽음보다 수치스러운
권력과 자본에 대한 투항을 넘어선 야합이다

열사의 죽음을 팔아 권력으로 가려는 자들
미적거리며 눈치를 보는 자들
그들도 노동자들의 적일 뿐이다&nbsp;&nbsp;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님과 이석행 민주노총 총 연맹 위원장님에게

고 이재근 열사의 자살과 정해진 동지의 분신 사망 그리고 화물연대 고철환
동지의 분신 등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분노와 슬픔보다 앞서는 자괴감
허무의 자리를 채울 길이 없습니다

토요일 일을 하고 8시 뉴스를 보고
민주노동당 민주노총에 전화를 해봐도 그 어디에도 받지 않는 전화
조금 전 운명했다는 소식과 함께 한강성심병원으로 갔습니다

성심병원에서 일요일 검찰의 저지를 마치고 결과보고 설명을 듣고
오기 전 까지
호환은 딱 하나 구수영 택시연맹위원장 것 하나밖에 없는
아주 쓸쓸함을 넘어선 촌극을 연출하고 있었읍니다(플래카드는 3개 총연맹
건설연맹 건설노조)

단병호 의원님 실에 전화를 해서 이럴 수가 있느냐
한 노동자가 분신 사망을 했는데 그 사람이 당원이냐 민주노총 조합원이냐를 떠나서 당 차원의 화환 플래카드는 보내야 하는 것 아니냐
조문파동도 당당하게 국회의원이기 이전에 투쟁을 함께 한 동지 선배로서
국회의원 뱃지 내던지고 할 수 없느냐고 민주노총에는
어떻게 토요일 일요일 운운하며 전화를 안 받을 수 있느냐는 통화를 하고
부천 시당에 가서 민주노동당을 입당하고 오후 늦게 성심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때까지도 너무나 초라한 장례식장
(민주노동당 민원실장님과의 통화는 제가 잘못보고 전화를 한 것으로
사죄드립니다)

왜 우리가 행정절차를 막아서야 하는지 당연한 것이지만
(건설노조는 가족의 의견을 듣고 나서 행정절차를 이행하라는 것입니다)
과거 군사정권 하에서도 열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막지 않았다

민주화 20년을 스스로 욕되게 하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말라는
기자회견 아니 성명 하나
발표하지 못하는 당 조직으로 전락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수 많은 연맹위원장 지역본부장들 얼굴을 보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기름기가 끼었는지
누구는 왔다 갔답니다
열사의 장례식장이 군사정권시절 초도순시의 자리입니까
그렇게 잘나고 잘났습니까
얼굴 한번 보이고 꼬랑지 감추는 연대의 투쟁의 X나발을 불기 위한
요식행위에 지나지 않습니까

아직 정해지지 않은 장례절차이지만
건설연맹장 민주노총장 그 어느 것도 아닌 모든 노동 시민 사회 민중세력이
참여하는 장례가 엄숙하게 진행되어야 함에도
아직 건설연맹장 민주노총장으로 할 것인지 정해지지 않았다는
망발을 서슴없이 되네일 수 있습니까

저는 건설연맹장이나 민주노총장은 그 죽음을 고귀한 뜻을
축소 왜곡하기 위한 전략 전술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이 땅의 민주 열사의 이름을 적어 보면 책 한 두 권이 아닌
전집 세트가 되고도 남습니다

그 수많은 열사들의 죽음을 지켜봐온 당과 연맹의
그 어느 누구도상주의 자리에 않지 않읍니다&nbsp;&nbsp;

전직위원장 간부님들도 오셔서
후배들과 밤 세워 지난날의 투쟁 앞으로 투쟁과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나누는 문화가 실종된
아니 괴리된 거리감을 지켜보면서 걷잡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상중이기 때문에 침묵하고 싶었던 말 끌어안아야 할 아픔으로 참고자 했던
욕망 장례를 치룬 이후에 하고 싶었던 말을 더 미룰 수 없었던 것은
또 다시 분신이 이루어 졌기 때문입니다

*
소위 386이라고 하는 임종석 우상호의원실에도 전화를 해봤습니다
조문을 할 의향이 없느냐고 소위 학생운동 민주화운동을 하고 총학생회장이
되어 국회의원까지 된 당신들이 조문을 오지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고
저는 모든 대통령후보는 조문을 해야하며 조문을 하지 않는 사람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저는 지금 인력사무소를 나가 일하는 일용직입니다
인력사무소 10%의 불법 수수료 문제를 이야기하니까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노조를 만들어서 스스로 해결하라고
해도 잘 안 될 거라는 그 위대한 말씀에
저는 확신을 합니다

왜
1970년 반 그녀들의 역사처럼 공돌이 공순이 야돌이 야순이이라는
조롱과 멸시의 한 축이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하루 일당 6천원을 받고 일했습니다
스스로 자립해보지 못한 생 직립보행의 인간이 아닌
네발로 사회 밑바닥을 기는 전전긍긍의 종으로
민택의 택시가 가장출세의 직업인 제가 해결 못하면 한국진보가 해결하지 못하면 그 칼날은 민주노동당과 민주노총을 향할 것이라는 사실을
끝없이 주지 시켰습니다

저희 아버님도 건설현장 재해로 하반신 마비로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해결하지 못하는 그 어떤 세력에게도
우호적일 수 없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부정하는 길을 가는 것
배신의 길을 가는 것이 오히려 진보 노동의 길이 되는 역설의 길이라면
그 길을 가겠습니다
나는 이 10년의 악몽 저주를 결코 잃을 수가 없습니다

가치관의 혼란 전도된 사회
국가보안법이 폐지대면 국회의원을 그만두겠다는 김용갑의 결연한 의지앞에
무릎을 꿇고 삼전도 보다 더 치욕스러운 예를 갖춘 이 땅의 범 개혁 진보가&nbsp;&nbsp;FTA 투쟁길에서도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않는
자리를 박차고 나와 옷을 벗어 던지지 않는 한편의 블랙코미디
이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합니까


총연맹 중집위에서 한국전력뿐만 아니라
인천지역에도 지원투쟁을 요구했는데 거절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전력 앞에서 집회를 하는데
보이는 깃발들 건설 깃발을 제외한 나머지 깃발들
깃발 하나 들고 올 힘 능력이 없는 상실된
강남구에서 집회를 하는데 강남구 민주노동당 깃발이 없습니다
4개만 보이는 이 현실의 개탄을 무엇으로 설명할까요
위안으로 삼을까요

전국투쟁을 하는데 투쟁부대는 있는데 보급부대가 없습니다
하루쯤 금식은 건강에 좋은 거라고(총 연맹에 전화를 해서
밥 좀 주라고 하니까 지도부는 뭐하냐고 지도가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냐고)
전화를 한 것은 유기적 연대를 강화하라는 저에 간곡한 메시지입니다

청와대 앞에서 유해성을 구속하라 정해진을 살려내라는 어떤 1인 시위도
없을 것입니다&nbsp;&nbsp;
대흥창동 고공시위에 이랜드 뉴코아 조합원들이 교대로 음식같은 것을
올려줍니다

너는 농성하라 우리는 모른다 그전에 연대 투쟁해주었다는 뻔 뻔함인지
경찰들만이 외로운 투쟁에 함께하고 있을 뿐입니다
간부 한사람이라도 대표로 나와서 상주하며
현장을 찾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예의마저 상실하지 않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nbsp;&nbsp;

제가 왜 민주 택시를 그만 두고
진보에 거리를 두려고 했는지
양심 도덕률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는 그 소리 분명하고 똑똑하게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실천할 것입니다

그러니 이미 당선된 보수 후보를 위해
개혁을 운운하는 정동영 후보와 진보를 자처하는 권영길 후보는 사퇴를
하셔서 각각 선대위원장을 맡길 간곡히 청원합니다
이미 보이지 않는 손은
개혁 진보를 자처하며 예정된 운명의 길을 가고 있는데
저로서는 그 세력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는 답답함에 처해 있습니다

신용불량의 발목이 행동반경을 제한하는 저에게 투쟁기금을 모아주신다면
저는 한가지는 약속을 드릴 수 있습니다
인력사무소 10%불법 수수료만은 꼭 없애겠다는 것
그 뿌리를 뽑아 버리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인력사무소 소개료 착취는 건설 노동자만의 문제가 아닌 다양한 직종이
있습니다

언제까지 착취의 천국의 성역으로 울어러 받드는 운동으로는
노동운동 진보라는 이름에 변칠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시는데 힘이 되어줄 분들 십시일반의 정성을 부탁드립니다

216023-51-362506 농협&nbsp;&nbsp;박완섭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2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783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291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549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514
2742  11.11 군산지회 상경투쟁 영상 작은시선 2007-11-20 3552
2741  한국노동운동 투쟁일변도 벗어났다 허영구 2007-11-18 3678
2740  ‘실사구시’ 노동운동 허영구 2007-11-18 3533
2739  쇠창살에 갇혀 질식사한 ‘코리안 드림’ 허영구 2007-11-17 3559
2738  불법시위 단체에 보조금 중단 허영구 2007-11-17 4278
2737  “환율보다 노조발 위기가 더 무섭다” 허영구 2007-11-17 3541
2736  \&#039;용역깡패\&#039;보다 \&#039;민주노조\&#… 프레시안 2007-11-17 3694
2735  부평구청 비정규직 투쟁승리 보고대회 및 감사의 밤 부평구청 비정규… 2007-11-16 3827
2734  법이 오히려 법을 어기라고 한다!! 코오롱정투위 2007-11-16 3425
2733  [노대회 특보] 사회주의노동자연합 건설 계획을 당당하게 보고드… 사노연(추) 2007-11-13 3693
2732  떡고물 쳐다보는 \&#039;임금깔쿠리\&#039;노조 ,흡혈… 뉴스 2007-11-13 4192
2731  11/10 전해투 주점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전해투 2007-11-10 3663
2730  [공지] GM대우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노동자투쟁문화제 (11/… GM대우비정규직… 2007-11-09 3692
2729  [시간변경] 구속노동자 겨울나기 후원주점에 함께해주세요! 구노회 2007-11-08 3660
2728  단병호는 단병호다 박완섭 2007-11-08 4585
처음  이전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