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조합원게시판 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총 게시물 17,862건, 최근 3 건
   

GM대우 2.2조원 차입 추진…본사 지원용?

글쓴이 : 정원투펌 날짜 : 2008-09-24 (수) 13:53 조회 : 3130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GM대우 2.2조원 차입 추진…본사 지원용?
[머니투데이] 2008년 09월 24일(수) 오후 12:04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머니투데이 황철기자][차환용 제외한 거액자금 용처 불분명]이 기사는 09월23일(15:4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039;thebell\&#039;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GM대우가 신디케이트론을 통해 2조20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조달을 추진하고 있어 그 사용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략 1조6000억~1조7000억원 가량이 차환을 위한 자금이고 나머지 5000억~6000억원의 용처는 특별히 정해지지 않았다. 차환용도의 자금중에서도 당장 올해 만기도래 차입금을 갚아야 하는 규모는 3000억원 정도에 그친다.

시장에서는 자금조달 여건이 상당기간 어려울 것으로 보이자 중장기용으로 미리 자금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잉여자금이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돼 일각에서는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GM 본사에 대한 우회적 지원을 위해 자금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차관단 협상 지지부진
이번 신디케이트론 차관단에는 산업은행을 주관사로 국민, 우리, 신한, 하나, 기업, 외환, 농협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의 협상에서는 산업은행 9000억원, 우리은행 2500억원, 나머지 은행들이 대략 500억~2000억원 가량의 분담금을 내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그러나 협상 과정은 GM대우의 기대와 달리 답답할 정도로 지지부진한 상태다. 결과 역시 예측하기 어렵다.

GM대우와 산업은행은 지난 7월부터 신디케이트론을 추진했지만, 두 달이 넘도록 시중은행들과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은행들이 금융시장 경색과 GM본사 리스크에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 은행권 스스로의 유동성이 그리 풍부하지 않다는 점도 신디케이트론 성사를 더디게 하는 요인이다.

현재 대부분 은행들은 분담액을 줄이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고, 일부는 아예 차관단에서 빠지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신디케이트론 자체야 성사되겠지만 금액은 어느 정도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대규모 여신에 부담을 느낀 은행들 사이에 극심한 눈치작전까지 벌어져 협상이 더욱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권에서는 이번 신디케이트론 협상이1조 6000억~1조 7000억원 정도를 공급하는 선에서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GM대우에 대한 은행권의 현재 익스포져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은행권의 태도로 볼 때, 기존 여신에 대한 리파이낸싱 이상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산업은행 관계자는 “시중은행들 자체적으로도 RM, 심사부 등의 조율과 승인이 필요하다”며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은행들이 기존 크레딧라인을 유지해 주는 정도에서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GM대우 역시 당장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은 아니기 때문에 급할 것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GM대우의 차입금은 산업은행에서 빌린 9000억원 가량의 원화대출금을 빼고는 대부분 마이너스 통장 개념의 크레딧라인(사전승인 대출한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 입장에서도 굳이 서둘러 리파이낸싱을 해줄 필요가 없다. 이 때문에 실제 지원 금액은 더 줄어들 가능성도 있다.

바꿔 생각하면 GM대우 입장에서나, 은행 입장에서나 누구에게도 급할 것이 없는 거래라는 의미다.

대규모 조달, 진짜 이유 뭔가
그러면 GM대우가 당장 필요치도 않은 자금을 대규모로 조달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GM대우의 차입금 중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자금은 산업은행에서 빌린 3145억원(원화대출
황철|김은정(기자) biggrow@|kejonly@

이름 패스워드
비밀글 (체크하면 글쓴이만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7,862건, 최근 3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자유게시판 운영 방식 변경 공지 +2 관리자 2026-03-24 91783
 게시물 또는 댓글에 대한 삭제 요청 안내 관리자 2024-11-19 168290
 노동조합 질문은 게시판 목록 중 "조합원이 묻고 노동조합이 답… 관리자 2024-10-10 174549
 조합원게시판 이용관련 관리자 2024-06-10 184514
2847  &lt;가자! 노동해방&gt; 15호가 나왔습니다! 사노련 2008-10-02 3457
2846  [초대]10/12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가을운동회에 초대합니다. 민주노동당인천… 2008-09-29 3583
2845  주간&lt;변혁산별&gt;25호 “이명박을 독재자의 무덤… 변혁산별 2008-09-29 3725
2844  GM대우 2.2조원 차입 추진…본사 지원용? 정원투펌 2008-09-24 3131
2843  [임단투속보]6월 10일 총파업을 선언하라!! 금속노동자의힘 2008-06-05 3805
2842  민주노총이여 총파업을 선언하라!! +1 김우용 2008-06-01 4170
2841  교육위원회 산행 영상 +1 군산지회교육위… 2008-05-31 3608
2840  노동자정치신문4호 목차/촛불시위가 열어준 투쟁공간을 노동자계… 전국노동자정치… 2008-05-29 4502
2839  성명] 이명박정부는 장관 고시를 즉각 철회하고, 미국 축산업자… 전국회의 2008-05-29 3667
2838  제12회 인권영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권영화제 2008-05-23 4144
2837  건강한노동세상-인천산재노협 연대한마당에 함께 해주세요~ 건강한노동세상 2008-05-21 4065
2836  [자동차 X파일] GM이 시보레 조립공장을 설립하는 속내는? 정원투펌 2008-05-20 4354
2835  GM 대표차 시보레 한국 온다 [매일경제] 2008-05-16 4465
2834  [알림] \"제3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 참가신청을 받습… 서울본부 2008-05-13 3883
2833  [나눔문화] 10기 평화나눔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나눔문화 2008-03-10 4908
처음  이전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