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지엠 자본에 무작정 끌려다니는 인수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지엠 입맛대로 다 해버리고, 거기에 무작정 OK 사인을 보낸다면
경영 악화시 대우 자동차가 너무쉽게 정리될수 있다.
문구하나하나 제대로 챙기고, 고용 보장이 몇년까지 가능한지.......
투자는 지속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할것인지.........
8500명 조합원의 생존권이 걸린만큼, 위원장 독단적으로 처리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특별 단체 교섭에서 심도있게 다루어야 한다.
지엠 인수 환상에 빠지지말고, 노동조합을 바쳐서 지엠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는 발상은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창원 지부 심각하다. 본조 집행부는 GM-인수에만 목메지말고 창원 지부를
지켜내야 한다. 노동 조합을 죽여야만, 지엠 인수가 잘되는 것처럼, 비춰져서는 절대로 안된다. 부당 징계자 문제도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
정원투 처우개선,명예 회복도 제대로 되어야 한다.
미복귀자 문제도 해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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