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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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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225  [금속노조뉴스] “더는 못 기다린다. 중형조선소 살려라” 최고관리자 2017-12-15 1184
1224  [노조소식보도] “근로기준법 개악하면 노정관계 파탄” 최고관리자 2017-12-15 1189
1223  [노조소식보도] 노동자가 구조조정에 먼저 대응한다 최고관리자 2017-12-12 1266
1222  [지부지회보도] 국책은행이 뒷골목 양아치 짓 최고관리자 2017-12-08 1227
1221  [노조소식보도] 2회 금속노조 법규활동가 대회 최고관리자 2017-12-07 1075
1220  [지부지회보도] 현대자동차지부, 새로운 투쟁 전술로 사측 압박 최고관리자 2017-12-06 1192
1219  [노조소식보도] “산별노조 기반 더 단단하게” 최고관리자 2017-12-05 1185
1218  [노조소식보도] [중계] 금속노조 44차 대의원대회 최고관리자 2017-12-04 1167
1217  [노조소식보도] “더 이상 졸라맬 허리띠도, 양보안도 없다” 최고관리자 2017-12-04 1193
1216  [노조소식보도] “변화와 총단결, 투쟁정신으로 열기 지도부 온 … 최고관리자 2017-12-04 1131
1215  [노조소식보도] “소중한 우리 일터를 누가 망가뜨렸나요” 최고관리자 2017-12-01 1153
1214  [노조소식보도] “굴뚝 위 동지들 힘내라. 우리가 함께 한다” 최고관리자 2017-12-01 1119
1213  [지부지회보도] “귀국 비행기는 예약하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2017-12-01 1180
1212  [노조소식보도] “주 52시간 노동, 이미 법 규정. 노동법 개악 … 최고관리자 2017-11-29 1458
1211  [노조소식보도] 현대차그룹, 아들·사돈 회사에 통행세 챙겨줘 최고관리자 2017-11-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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