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번로그인 |로그인|사이트맵
 
  

00:00

금속노동자 뉴스 지부소식 > 금속노동자 뉴스

 총 게시물 1,943건, 최근 1 건
   

“끈질기게 붙어 싸우는 것은 우리 몫”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3-07 (금) 17:43 조회 : 1973
http://www.ilabor.org/news/articleView.html?idxno=3920 (1042)
노조 광주전남지부 포스코사내하청지회(지회장 양동운, 아래 지회) 해고 조합원이 포스코 본사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김정기 지회 미비부장과 양우권 이지테크 분회장은 3월3일부터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와 국회 등지에서 1인 시위를 벌이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943건, 최근 1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8  “우리는 미술관도 못가나요?” 최고관리자 2014-03-21 1964
67  “현장밀착형 정책 수립할 것” 최고관리자 2014-03-18 2101
66  KEC 2년 만에 또, 임금약탈 노린 대규모 정리해고 자행 최고관리자 2014-03-18 2329
65  “힘내라 민주노조, 우리 함께 지킨다” 최고관리자 2014-03-17 1928
64  “소모품처럼 버려질 수 없다” 최고관리자 2014-03-17 1926
63  “삼성에 무슨 일이래?” 최고관리자 2014-03-17 1940
62  삼성전자서비스센터 폐업에 본격 투쟁 최고관리자 2014-03-17 2008
61  2014년 임단협 요구안 사측에 전달 최고관리자 2014-03-14 1921
60  “조선소노동자 공동투쟁 한걸음 내딛자” 최고관리자 2014-03-12 2038
59  “삼성의 도발에 당당히 맞서겠다” 최고관리자 2014-03-11 1871
58  2015년 금속산업최저임금 시급 6천7백원 요구 최고관리자 2014-03-11 2341
57  통상임금확대 등 15만 공동요구안 확정 최고관리자 2014-03-10 2030
56  우공(愚公)의 뚝심으로 승소한 재판 최고관리자 2014-03-07 2002
55  “끈질기게 붙어 싸우는 것은 우리 몫” 최고관리자 2014-03-07 1974
54  사장은 여성탈의실 훔쳐 봤나? 최고관리자 2014-03-07 1950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