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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규석 노조위원장 폭행 연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4-05-26 (월) 13:38 조회 : 2072
경찰은 대오 앞쪽에 서있던 전규석 노조 위원장과 박호민 쌍용자동차지부 선전부장을 낚아채듯 연행해 노원경찰서로 끌고갔다. 전 위원장은 연행과정에서 폭행 당해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고 온 몸에 타박상을 입었다. 박호민 쌍용차 선전부장은 바지가 벗겨져 속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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