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반대' 기자회견
일시: 2019년 5월 21일 12:00~
장소: 인천부품물류센터 앞
금일 한국지엠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반대'를 위한 기자회견이 12:00부터 인천부품물류센터 앞에서 진행되었다.
지난 5월16일 시저 와타나베톨레도 한국지엠 부사장은
'인천부품물류센터'를 5월24일 까지 운영하고 폐쇄한다는
메시지를 2019년 단체교섭 요구안을
확정하고 있던 임시대의원대회가 있던 날 기습적으로 보내 왔다.
인천부품물류센터 부지가 오는 7월로 계약기간이 만료 된다는 것을
핑계로 폐쇄를 하고 세종물류와 통합을 한다고는 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비율이 2:8인 세종물류로의 통합은 정규직의 비정규직화로 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뻔히 눈에 보이는 꼼수이다.
인천부품물류센터는 정비 전체 물량의 약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사실상 수도권 정비망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이렇듯 수도권에 부품을 공급하며
이익을 내고 있는 인천부품물류센터를 폐쇄하려는 회사측의 의도는 비난 받아 마땅하다.
한국지엠 경영진에 다시 한 번 촉구한다.
‘인천부품물류폐쇄’ 책동은 노조무력화와
일자리 줄이기 그리고 구조조정을 위한 꼼수임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한국지엠 회사측은 인천부품물류폐쇄와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표적성 희망퇴직을 즉각 철회하고 대한민국과 인천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