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5일 10시부터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436차 간부합동 회의가 열렸다.
고남권지부장은 “한국지엠지부의 조건에 맞게 총파업투쟁에 결합하고자한다”고 밝히면서 남은 조합원 교육시간을 활용하여 파업에 결합하기로 안을 설명하였고 간부들의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다.
12월16일 2시간 파업, 전반조는 여의도국회 앞 상경투쟁/ 후반조는 퇴근투쟁이며 각 지회는 지역집회에 결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