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4일 약 3만5천~4만명이 참석하여 사내에서 열렸다.
이는 노.사 공동으로 한국지엠의 기업이미지를 높여 내수판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기위해 기획되었다.
하지만 참석인원 예측실패와 여러 운영상의 미숙으로 조합원가족들과 참석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쳤다.
볼거리,먹을거리,즐길거리,체험학습,협약병원무료건강체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진행했으나 여러 곳에서 불편과 혼란도 있었고 또한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7시부터 진행된 콘서트에서는 조합원가족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열띤 호응속에서 마무리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