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차 확대간부합동회의 결과 보고
총원:194명 사고: 34명 현재원: 160명
안건1. j400 관련 건
1. 상황보고
11월 1일 호샤 사장 통보
11월 3일 긴급 중집회의:긴급한 대응방안 수립, J-400관련 대응팀 구성
11월 7일 군산공장 간부합동회의 지부장 참석
11월 8일 금속노조 정책실과 J-400관련 긴급 간담회
11월 9일 지부장 성명서 발행, 대응팀 야권 대선후보 캠프방문
11월 13일 산업은행 면담 : 국회 홍영표의원 사무실, 산업은행 한국지엠담당 부행장
- 차세대 크루즈 생산을 군산에서 하지 않는다는 결정은 번복 되어야 한다.
- 산업은행이 주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
- 산업은행이 지분매각을 하지 말 것을 요구
- 산업은행의 민영화를 반대한다.
- 홍영표의원 : 빠른시간 내에 인천 국회의원들의 연 서명을 받아서 기자회견을 추진하겠다.
11월 15일 미래발전 위원회 개최
사측:호샤 사장, PP&PM 부사장, CFO 부사장, 인사부문 부사장, 노사부문 부사장, 홍보부문 전무
노측:지부장, 지회장4명, 지부 정책실장
- 빠른 시일 내에 팀리 GMIO사장과 면담을 주선해 달라. 한국으로 와도 좋고, 노동조합이 상해로 갈 수도 있다.
- 차세대 크루즈를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는다는 결정은 철회 되어야 한다.
이 결정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커다란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다.
2. 노동조합의 입장
1) 이번 사안은 한국지엠의 전 조합원의 고용이 걸린 문제이고, 1만 5천 조합원이 하나되어 총력 대응해야 한다.
2) 이번 결정을 통해 노동조합을 통제 관리 하려는 GM의 의도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3) 단결과 연대의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4) GM의 의도와 전략에 대한 정확한 파악에 근거해서 대응방안을 수립해야 한다.
3. 우리의 요구
- 차세대 크루즈는 군산공장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차세대 크루즈를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는다는 GM의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한다.
- 400시리즈의 한국에서의 생산을 약속할 것을 요구한다.
- 애커슨 GM사장과 팀리 GMIO사장의 면담을 요구한다.
우선적으로 팀리 사장의 면담을 요구한다.
- GM의 산업은행 지분인수를 반대한다.
GM의 J-400 군산공장 생산 중단 결정에 대한
한국지엠지부 확대 간부 투쟁 결/의/문
J-400 차세대 크루즈, 한국지엠 군산공장에서 생산되어야 한다!
지난 11월 1일 호샤 사장은, J-400 군상공장 생산 중단 결정을, 노동조합에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 J-400, 차세대 크루즈는, 군산공장의 생명줄이다. 더 나아가 한국지엠의 미래가 달려있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금석이다. 따라서 GM 경영진과 호샤 사장은, 1만5천 조합원의 생존권과 고용이 달려있는, J-400 차세대 크루즈 군산공장 생산 중단 결정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
우리는 GM 경영진에게, 강력히 묻는다. 세계 경제의 위기 속에서, 파산 직전의 GM을, 한국지엠 노동자들의 노력이 GM을 구했고,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위기에서도, 한국지엠의 역할이 절대적이란 것을, GM의 애커슨 회장과 경영진, 당신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호샤 사장에게도 묻는다. 당신이 한국지엠을 대표하고 책임지는, 사장이 맞단 말인가? GM의 결정이라고, 앵무새처럼 떠들어대는 것이, 진정 회사의 미래와 한국지엠 노동자의 고용을 책임지고 있는, 사장의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우리는 부평, 사무지회, 군산지회, 창원지회, 정비부품지회 1만5천 전체 조합원의 분노를 모아, 확대간부합동회의를 개최하였다. 확대간부합동회의에서 모아진 결연한 투쟁 의지를 담아, GM경영진과 한국지엠 호샤 사장, ISP, 한국 임원들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지난 임.단협 투쟁에서 보여주었던, 1만5천 한국지엠 조합원들의 투쟁 의지를 잊지 말라. 우리는 생산을 멈출 수 있고, 우리가 생산을 멈추는 순간, 전 세계 GM 공장들도 멈추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1만5천 한국지엠지부 조합원들의 투쟁 의지와 요구를 담아, 한국지엠지부 확대 간부 일동은, 다음과 같이 투쟁을 결의 한다.
하나, GM애커슨 회장과 호샤 사장은, J-400 군산공장 생산 중단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둘, GM애커슨 회장과 호샤 사장은, 산업은행이 가지고 있는, 한국지엠 지분 인수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셋, GM애커슨 회장과 호샤 사장은, 한국지엠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J-400을 포함한 전 차종의 신차 계획을, 즉각 이행하라!
넷, 한국지엠 전체 간부와 지부 지회 1만5천 조합원은 이번 사태를 향후 한국지엠 생존가능의 문제로 인식하며 결연한 투쟁의지로 돌파에 나갈 것을, 힘차게 결의한다!
2012년 11월 15일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확대 간부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