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차 금속노조 정기대의원대회결과
▣ 안건 1호. 현대차 비정규 3지회 투쟁지원
현장발의안 및 수정동의안 단일안(75.3%로 가결)
1. 1공장 농성장에 대한 구사대 및 공권력 진압시 즉각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
2. 현대차 비정규직 황인화 동지의 분신을 알기기 위해 11월 23일부터 지회(사업장, 사업부, 분회)별 중식투쟁을 전개한다.
3. 대의원대회 이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금속대의원과 비정규직 공동집회를 개최하고 참여가능한 대의원은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철야농성에 결합한다.
4. 11월24(수)에 금속노조 확대간부 파업을 전개하고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5. 현대차비정규 3지회 투쟁 승리를 위해 11월 26일(금)을 정규직.비정규직 공동행동의 날로 정해 잔업거부 투쟁을 전개하고 민주노총에 제안하여 동시다발 지역집회를 개최한다. 이후 잔업거부 투쟁을 확대하며 세부계획은 중앙쟁대위에 위임한다.
6. 11월 27일(토) 민주노총에 제안해 전국노동자대회를 울산에서 개최하고 확대간부는 현대차 정문 앞에서 48시간 철야농성을 전개한다.
7. 현대차 회사 11월 30일까지 불법파견 교섭에 나오지 않을 경우 금속노조는 12월초 1차 총파업 투쟁을 전개한다. 세부방침은 12월 1일 중앙쟁대위에서 결정한다.
▣ 안건 2호. 6기1년차 사업평가 및 결산보고
15만 투쟁을 통해 노동법개악저지와 산별노조의 기초를 다지는 기조로 사업을 집행하였다. 평가에서 2010년 투쟁에서는 자본의 공세를 정면 돌파하지 못했으며, 이후의 사업에서는 보다 철저히 준비하여 노동기본권 사수투쟁 등을 힘있게 전개해 내겠다.
▣ 안건 3호. 6기2년차 사업계획
국내정세와 국제정세, 노동정세와 한반도 주변을 둘러싼 정세 등을 파악하고, 노동부가 밝힌 ‘국가고용전략 2020’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노동정세 변화에 대한 사업기조를 확정하였다. 주요사업계획은 노동법 재개정 및 근기법 개악저지, 15만 조직전망 확립과 집행력강화, 현장조직력확보와 산별 공동투쟁 전개, 불법파견 정규직화 및 간접고용철폐. 반MB연대강화와 노동자정치세력화 사업전개 등이다.
▣ 안건 4호. 6기2년차 사업예산
사업예산안 총 34,113,499,147원 편성확정(원안통과)
▣ 안건 5호. 조직발전특별위원회 심의
제89차 중앙위원회 및 제29차 중앙집행위 결과에 따라 조직편제 방안에 대해 28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처리하지 않고, 2011년 2월에 개최될 금속노조 29차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심의, 의결하여 처리키로 함.
▣ 안건 6호. 장투기금 신분보장 기금운영
기금수입(약16억원)에 비해 지출(33억원)이 2배로 많아 기금의 재정에 관한 대책이 필요함으로 28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충분한 논의를 하기 어령운 상황으로 차기 임시대의원대회까지 재정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재정안정화 방안 마련키로 함.
▣ 쟁의적립금 차용
파견자(파견임원 및 사무처 8명) 숙소를 현재 오피스텔 4개를 정리하여 아파트 월세에서 전세로 전환하는 것이 이익이라고 판단하여 2억2천만원을 쟁의적립금에서 차용키로 승인함.
▣ 사무처장 직무대행 인준
금속노조 규약 제61조 6항에 의거하여 김창근(전국금속노동조합 2기 위원장 역임)조합원을 만장일치로 사무처장 직무대행으로 인준함.
전국금속노조대의원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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