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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조, 부평구에 인허가불허 요구서한 전달키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8-11-08 (목) 11:30 조회 : 22

한국지엠 노조, 부평구에 인허가불허 요구서한 전달키로

중부일보 백승재 기자 2018.11.07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GM)지부(이하 노조)가 사측이 법인분리를 위해 추진하는 인천 부평공장 땅 분할에 맞서 반대 서한을 제출하기로 했다.

7일 노조는 “한국지엠 회사 측의 법인분리 시도에 대해 8일 관할 인천 부평구에 ‘인허가불허 요구서한 전달’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측이 법인분리를 강행하려고 부평공장 부지 필지 분할을 추진하려고 한다”며 “구를 포함한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지엠 노동자, 연관된 사업에 종사하는 노동자, 그 가족들의 생권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법인분리를 막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엠은 ‘신규 연구개발 법인 분리’를 위해 부평공장 내 43만6천㎡ 부지를 3개로 분할할 예정이다.

법인분리가 되면 지식산업센터와 연구동이 있는 2개 필지는 새 연구개발 법인 ‘GM 코리아 테크니컬센터 주식회사’로 소유권을 이전할 계획이다.

생산시설 등이 있는 나머지 1개 필지는 기존 법인이 소유권을 유지한다.

노조는 구에 요구서한을 전달하면서 사측이 시도하려는 토지분할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인허가를 거부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지엠뿐 아니라 협력업체, 부품산업 노동자들의 가족 생존까지 걸려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여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노조 관계자는 “인천시는 한국지엠에 무상으로 50년간 서구 청라부지를 무상으로 사용케 해줬고 구도 각종 세금에 대한 면제를 해줬지만 한국지엠은 이를 외면한채 지역주민들과 전 국민을 분노시키고 있다”며 “구는 강력하게 인허가를 거부하고 부대시설에 대해서도 위법이나 위반사항이 없는지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조는 구에 서한을 전달한 뒤 갈산동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지역 사무실로 이동해 ‘홍영표 규탄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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