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722501058
노조는 아직 구체적인 교섭 전략을 세우진 않았지만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여름휴가가 끝나자마자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생산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평, 창원 등 전 사업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전면 파업’보단 생산·판매가 많은 차종만 핀셋으로 생산을 중단해 사측에 ‘최대 타격’을 주겠다는 전략이다. 전면 파업은 여론이 집중되는 만큼 노조도 쉽게 쓸 수 없는 카드란 후문이다. 한국지엠 노조는 과거에도 자사 차량 ‘불매운동’ 전략으로 사측을 곤욕스럽게 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