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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결과 지부소식 > 회의결과

 
작성일 : 26-06-11 16:40
2026.06.11 2026년 임단협 5차 교섭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49  
<2026년 임단협 5차 교섭>

● 일시 : 2026년 6월 11일(목) 10:00 ~ 11:45
● 장소 : 복지회관 3층, LR 대회의실
● 참석자
노측
안규백 지부장 외 16명
사측
박재홍 전무 외 15명

● 주요 내용
미래차 생산 계획(MCM) 규제 대응 관련 추가 논의
요구안 1독 진행(노사 질의응답)
- 수당, 복리후생, 산업안전보건 관련 별도요구
- 각 단위별 별도요구
- 월급제, 정년연장, 원상회복 등 별도요구

□ 4차 교섭 기타 내용(MCM 북미 규제 대응 관련)
사측
북미 규정은 2029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현재 개발 중인 MCM 모델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고 현재까지 별도의 반영 계획은 없다.
미래 발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여 향후 종합적인 입장을 정리하겠다.

노측
2029년 규제 시행 이후 MCM 모델의 생산 공백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MCM 추가 투자 또는 후속 프로그램 전환 계획에 대한 회사의 명확한 입장 제시가 필요하다.
규제 대응 계획 부재는 생산 및 고용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미래 발전 전망 차원의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 수당, 복리후생, 산업안전보건 관련 별도 요구
노측
라인수당, TC수당, 사무직 시간외수당 인상과 책임선임 직책 신설, 직급수당 인상이 필요하다.
식재료비 인상, 식당 운영 특별감사, 개인연금 지원 연장 및 증액, 주택자금 대출 확대, 퇴직금 산정 기준 개선이 필요하다.
부속의원이 설치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약국 신설이 필요하다.

사측
수당 체계 개선위원회를 통해 직무급제를 포함한 임금체계 개편과 수당 구조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
식재료비 인상과 식당 운영 문제는 추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하겠다.
산업안전보건 관련 사항은 별도 논의 테이블에서 검토 중이며, 약국 신설 요구를 포함해 회사 입장을 정리하겠다.

□ 각 단위별 별도 요구
노측
통상임금 소송 미참여자에 대한 소급 적용과 팀GM 성과급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비정규직과 관련해 원청의 사용자 책임 인정과 직접 교섭이 필요하며, 최저입찰제 및 재하청 구조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공급망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공급망 지속가능위원회' 신설이 필요하다.

사측
현재 법정 소송이 아직 진행 중에 있고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지금 회사 입장이 공식적으로 나올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사용자 범위 확대와 관련해 법적 사용자로 판단 될 경우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
최저입찰제 및 재하청 금지 요구는 GM의 구매 및 계약 절차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현실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월급제, 정년연장, 원상회복 등 별도 요구
노측
2016년 노사 합의사항인 월급제는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기존 합의사항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며, 지켜지지 못할 합의가 반복되는 상황은 개선되어야 한다.
국민연금 수급 연령과 연계한 정년연장과 촉탁 재고용 확대가 필요하다.
군산공장 폐쇄 과정에서 발생한 불이익에 대한 원상회복과 회사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필요하다.
2018년 군산공장 폐쇄 과정에서 노동조합이 감내했던 희생과 양보에 대해 흑자 전환 이후 원상회복 논의가 필요하다.

사측
월급제는 생산량 보전 문제와 사업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마무리 발언
안규백 지부장
교섭은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고 논쟁과 설득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생산적인 자리가 되어야 한다. 노동조합의 요구가 모두 정답일 수 없는 만큼 회사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더 나은 교섭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서는 피해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과와 상처 회복 과정이 필요하며, 올해 교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계기가 되어야 한다.
박재홍 전무
교섭이 진행될수록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노동조합이 강조하는 미래 발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보다 충실한 답변과 준비를 통해 생산적인 교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향후 교섭에서는 보다 명확한 질의와 답변을 준비하겠다.

차기 교섭 일정 : 6월 17일(수) 10:00 예정

보도위원 김상엽, 장호술 대의원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