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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2-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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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특별노사협의 2차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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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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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노사협의 2차 회의 결과>
● 일 시 : 2026년 2월 13일(금) 13:00 ~ 14:10
● 장 소 : 본관동 앙코르
● 회의명 : 특별노사협의
● 참석자
노측
안규백 지부장, 신성목 지회장(창원), 이경석 지회장(정비), 이병철 지회장(사무), 이석주 대의원(지부), 이영용 대의원(지부), 이상재 대의원(지부), 박태엽 대의원(창원), 이한석 대의원(정비), 김진헌 대의원(정비), 이영수 정책기획실장(지부), 이용준 조직실장(지부), 이광우 정책실장(창원), 김정훈 정책실장(정비), 정재헌 정책교선실장(사무)
사측
로버트 트림(LR 부사장), 아시프 카트리(IO 부사장), 조정윤 상무(LR), 조인희 상무(LR), 최은영 상무(CCA), 박이원 상무(CCA), 김영표 상무(재무), 박진호 상무(LR), 김선미 부장(HR), 김병수 부장(LR)
백혜숙 통역
● 모두발언
안규백 지부장 모두발언
오늘 이 협의가 매듭짓는 회의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러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민족의 최대명절을 앞두고 이 무거운 숙제를 매듭짖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2월 15일 이후 회사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주길 바란다.
로버트 트림 모두발언
지난해 회사는 2월 15일에 대한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지금 노측의 발언은 타당하다 생각한다. 노사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격차가 아직 크게 존재한다. 또 2월 15일 시점 관련해서 직원들 재배치에 대해서도 논의 된 바가 없다. 교집합을 찾고 싶다. 직영정비사업소는 공장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실무협의가 진행 중 직원들은 휴업하며 전체 임금을 받게 될 것이다. 회사는 해법을 찾아 노사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주요내용
노측 - 설 이전 매듭 실패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2월 15일 이후 회사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함.
회사 - 협의가 진행되는 동안 직영정비사업소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하며 임금 100%(평균 18T 포함)를 수령하게 될 것임.
노측 – 협의 없이 '재택근무' 관련 메시지 일방적 발송에 대해 강력 항의함. 공식 합의 없는 사측의 재택근무 방침 동의할 수 없다 밝힘. 이는 '마지막 경고'라고 강조하며 수정 메시지 발송 요구.
노측 - 회사가 입장을 자주 바꾸고 논리가 결여됨을 지적. 실무진 결정 권한 위임되지 않아 협상 진척의 어려움 발생 비판. 특히, 한국지엠 내부의 자체 결정 권한이 있는지, 모든 것이 글로벌 본사 지시에 따르는 것인지 질의하며 불신을 드러냄.
사측 - 이경석 지회장과 최은영 상무가 실무 차원에서 먼저 논의하여 격차를 줄이는 방식을 제안하였고, 실무진에게 논의 권한을 위임하겠다고 밝힘. 최종 결정권자는 헥터 사장이며 내부 설득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
노측 – 실무협의 과정에서 사측은 하이테크센터안이 아니라, 노측의 요구안을 반영해서 논의하고 있다고 했음. 2월 15일 이후 협의에서 사측이 어떤 진전된 방향을 가지고 임할 것인지를 질문함. 제3의 안을 제출한다면 시간만 끌겠다는 것임을 지적.
사측 - 2/15 이후에도 협의 의사 있음, 내부 논의중이며, 노측과 접점을 만들어내는 과정이라 밝힘.
노측 – 2/19 천막 농성이 100일째가 되는데, 이에 대한 책임을 느껴야 함을 지적함.
● 마무리 발언
노측 – 존중을 못하니까 간극을 좁히지 못한다. 설명절 이후에는 현시점보다 적극적으로 양쪽이 생각하는 대안 제출하면서, 간극을 좁힐 수 있는 협의들이 이루어지길 바라겠다.
사측 - 문자 발송 불명확, 일어나선 안 되는 일, 일방적 의도 아니다. 19일 생산 재개, 실무협의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만날 의사가 있다.
- 제2차 특별 노사협의 종료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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