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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12-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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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2025년 하반기 미래발전위원회 회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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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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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 미래발전위원회 결과
일시 : 2025년 12월 18일(목) 14:00 ~ 15:14
장소 : 본관 2층 앙코르 회의실
참석자 :
-노동조합
지부 : 안규백 지부장, 제환모 정책기획실장, 최재근 조직실장, 류일남 복지실장, 황길영 고충처리실장, 변정필 국제정책부장
지회 : 김종수 창원 지회장, 윤영섭 정비·부품 지회장, 임철진 창원지회 정책기획실장, 정태양 정비·부품지회 정책기획실장
-회사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GMI 생산 부문), 로버트 트림 부사장(노사협력 부문), 카를로스 살디바르 상무 (기획부문), 조정윤 상무(노사협력 부문), 변진남 상무(유틸리티 부문)
● 시작 발언
안규백 지부장 : 반가운 마음으로 인사하기 어렵다.
최근 한국지엠을 둘러싼 환경이 그렇다.
지난 2년 내내 회사의 입장이 없던 것이 입장이었다.
최근 회사가 쫓기는듯한 입장, 사실과 다른 내용을 중심으로한 언론 플레이에 깊은 유감 표명하겠다.
사측은 본사 방침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직영 정비 폐쇄를 발표했다.
불과 한 달도 안 된 노사합의서를 무시한 내용이다.
이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이 이를 안건으로 삽입도 안 한 이 미래발전위원회에서 한국지엠의 어떤 미래를 논할 수 있는가.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해외 출장 조정했다.
앞으로 잘 협의해 나갔으면 좋겠다.
● 논의안건
1. 엔비스타 관련 건(내수 출시 검토 결과 공유)
- 엔비스타 국내 판매 검토 결과 공유
= 트랙스 대비 높은 가격, 낮은 옵션 수, 한국 안전 법규 변경 문제로 국내 시장 출시 경쟁력 없음
사측 : 차체 크기와 가격 포지셔닝을 고려할 때, 트랙스와 비교 시, 엔비스타는 차체 크기가 크지만, 편의사양 개수 적고 가격 높다.
앙코르 GX 보다는 엔비스타가 한국 시장에는 더 적합할 것으로 판단한다.
엔비스타의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좋아 신선함이 있다. 그러나 시장성은 떨어진다. 한국 안전 법규를 충족하지 못한다.
또한 부평공장에서는 추가 생산 능력이 없고, 미국 표준을 국내 표준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해 한국 법규 변경이 필요하다.
노동조합에도 도움 요청한다. 법규 변경에 도움 달라.
최근 26년 하반기 뷰익 한국 출시 발표했다. 지금 시점에서 어떤 차종인지 공개 어렵다. 회사가 뷰익 출시에 진심이라는 것 알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 안전 표준 관련 노조에 도움 바란다.
노측 : 한국 정부에 규제를 요청하기 전에 회사는 무엇을 진행했는지 답변하라.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회사가 안 하는 일을 대신해서 노동조합에 도움 달라고 하는 것 아니다.
대외정책팀이 지속적으로 정부와 대화하고 있다.
노동조합이 선두에 서라는 것이 아니다. 회사의 책임이 맞다. 다만, 노동조합에서도 코칭, 가이드가 필요하다면 도움 달라는 것이다.
안규백 지부장 :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해당 사항을 지난 23개월 전, 24년 1월부터 요구했다. 답변은 일관되게 어렵다였다.
노동조합 요구의 중심은 내수 진작과, 그에 따른 정비 활성화까지 연동된 노사 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 범위 안에서 협조할 것 하겠다는 것이 노동조합의 일관적인 입장이다.
내수판매위원회에서도 똑같은 대답 들었다.
두 달 만에 회사 대외정책팀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노동조합의 국내 출시 요구는, 내수 판매 진작으로 인한 직영 정비 활성화를 위해서 요구했던 것이다. 폐쇄를 발표하고 버젓이 뷰익 브랜드 출시한다는 것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
정부에 노동조합의 입장을 말하겠다. 정비를 폐쇄하고 내수 진작을 위해서 법령 개정해 달라? 이걸 왜 해줘야 하는가? 앞뒤가 맞지 않는다. 대한민국 정부는 바보인가?
노측 : 엔비스타 요구는 신차가 없기 때문이다. 내수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사측 지속적으로 동어 반복밖에 없다.
뷰익 도입 시, A/S는 준비되어 있는가?
사측 언론 플레이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라.
신차 수입에 대한 정비 서비스 계획 있는가?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노동조합의 요청을 무시하지 않았고, 내부적인 검토 작업해 왔다.
내수 진작 위해 새로운 브랜드 런칭하려고 한다.
추후 관련해 자세한 상황 공유할 것이다.
노측 : 결국 수입차 문제 아닌가?
뷰익 엔비스타와 혼용해서 이야기하지 말라.
2. 테스크 포스팀(TFT) 구성 관련 건
- 인천시 이니셔티브를 기반으로 한 사업기획 모색을 위한 TFT구성
= 사측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을 대표로 선정 5명 구성하기로 한다.
= 노사 구체적 명단 확정하고, 추후 노사 간사를 통해 통보하기로 한다.
사측 : 올해 단협 사항이다. 인천시 미래차 5개년 종합계획을 확인했다. 구체적 명단을 확정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사측은 아시프 부사장을 대표로 5명 임원으로 구성할 것이다.
노측 : 지부, 지회 인수인계 후 회사 측에 통보할 것이다.
다만, 이 내용도 한국지엠의 미래에 대한 문제다. 형식적인 구성이 아니어야 한다.
실제 일할 사람을 참여시키라.
안규백 지부장 : 사측이 제출한 자료, 인천시 계획 그대로 아닌가? 이에 따른 회사 계획은 무엇인가?
적어도 지방정부의 계획에 대해 회사 대응, 입장, 계획, 인천시 지원을 끌어내고 이 정책에 어떻게 보조를 맞출지 초안이라도 제출해야 하는 것이 기본 아닌가!
방향성을 제시하고 노동조합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인천시 5개년 계획도 노동조합이 먼저 확인하고 제시한 것 아닌가? 무슨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회사는 이 주제를 진지하게 생각한다. 현재 대외정책 부서에서 담당하고 있다. 최근 대외정책 관련 새로운 부문장이 취임했다. 내년 3월부터 한국에 와서 상주할 것이다. 정부의 모든 관계 부처의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진행할 것이나 시간이 필요하다.
안규백 지부장 : 새로 오는 임원은 외국 임원인가?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실제 부문장 만나면 좋은 사람일 것이다.
이미 한국 정부와 소통하면서 업무 시작했다.
안규백 지부장 : 한 회사의 대외정책 총괄이 한국의 정서를 알기나 할 것인가?
최근 쿠팡 외국 임원 이슈는 알고 있는가?
재정 안정성 주장하면서 현재 ISP 외국 임원 줄여도 모자랄 판이다.
한국 임원 중에는 능력 있는 임원이 그렇게 없는가?
비용만 해도 얼마인가?
노동조합이 관세 대응을 먼저 우려하고, 재정 압박에 대한 대응을 같이 찾자고 했다.
그러나 사측의 노력 전혀 보이지 않는다.
3. 2026년 생산계획 관련 건
- 2025년 생산실적 및 2026년 생산계획
= 2025년 생산실적 : 부평 21.9만 대, 창원 24.1만 대
= 2026년 생산계획 : 부평 25.3만 대, 창원 25.5만 대
= 직영 정비센터 관련 입장 변화 없음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가장 중요한 의제일 것이다.
25년 생산물량 지속 상승했다. 49.7만 대 계획 중 파업 3.3만 대, 기계 설비고장 9천 대, 기타 손상 7천 대이다. 캐치업으로 1.2만 대 보충했다. 최종 46만 대 생산했다.
이와 관련해 1월 첫 주 현재 시설 문제를 마무리할 계획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많은 생산계획을 위해서 향후 투자 계획도 공유할 것이다.
노측 : 최종 50만 8천 대, 내년 생산계획 확정인가?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그렇다.
노측 : 창원공장 엔진 구동부, 내년 물량 변동성 커서 현장 조합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우즈벡 물량 15만 대 유지인가? 2주 후면 2026년이다. 월별 생산계획조차 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우즈벡 관련 아직 부정적인 의견 들은 바 없다. 월별 생산 가지고 있다. 생산에 문제 없는 해당 계획 가지고 있다. 해당 부문에서 승인됐기에 필요하면 공유 가능하다.
노측 : 창원 본부장조차도 월별 생산계획 모르고 있다. 우즈벡 물량 세팅되어 있다면, 있는 그대로 밝히면 된다.
아시프 카트리 부사장 : 왜 말하지 않았는지 잘 모르겠다. 추가적으로 이야기해서 조치 취하겠다.
노측 : 엔진부 포함 세부 내용 생산협의회에서 진행할 것이다.
노측 : OSC(직영 정비센터)에 대한 2026년도 계획 없다. 설명하라.
이상일선전부장(28대), [2025-12-18 오후 5:01]
로버트 트림 부사장 : OSC 관련 추가 계획이 없다.
이후에 노사 대화의 진전이 없었다. 그렇기에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2026년의 가장 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지금도 정비 주문이 계속 들어오고 있고, 아직 완료하지 못한 정비가 남아있다. 내년 2월에도 지속될 것이다. 당분간은 계속 운영될 것 같다. 관련해서 노사 간 마무리 될 때까지 진행될 것 같다. 회사가 적극적으로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
노측 : 지난 임금협상 시, 10월 31일 이후에도 운영될 것이고 지켜보면 알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운영을 전제하지 않고 답한 것인가? 합의 사항인 원점 재논의는 사실상 시작도 못 했다. 재논의할 것인가?
로버트 트림 부사장 : 11월 7일 발표에서 변경된 것은 없다.
안규백 지부장 : 한가지 명확히 해야 한다. 노사 간 10월 23일 합의서에 사인했다. 지난 여름 교섭의 핵심 주제였다. 특단 교섭에서 추가 논의가 노동조합 주장, 회사는 본사 핑계로 고특위 주장했다. 당시 노사 한발씩 양보해서 합의를 만들어 낸 것이다.
당시 금속노조 위원장, 지부장, 헥터 사장이 사인했다.
11월 7일 합의 뒤집은 본사의 방침에 관해 담당 임원들은 우리의 손을 떠났다고 말했다. 단정적으로 이와 관련한 것은 더 논의할 수 없다고 했다.
노사 합의 정면 위반이다. 합의를 선별적 자의적으로 지키면 되는 것인가?
어떻게 노동조합이 신뢰할 수 있겠는가?
2년 전부터 헥터 사장에게 분명히 전달했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예 하지도 말 것이며, 노동조합도 그 방침에 따르겠다고 했다. 사측도 흔쾌히 동의했다. 그 원칙으로 때문에라도 감정적인 부분을 참아가면서 협의해 왔다.
답해보라 신의 성실은 누가 깨뜨린 것인가?
아시프, 로버트, 헥터의 결정 권한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결정은 번복되지 않을 것이다. 10월 23일 이전에 교섭이 타결되었고, 그 후 인준이 되었다. 오랫동안 훨씬 그 이전부터 한국지엠 경영 책임자들은 직영 정비 수익성을 위해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
안규백 지부장 : 중요한 것이 아니다. 했다면 어떤 논의를 했는지 근거 제시하라.
본사의 결정은 한국 법령 위에 있는가? 앞으로 노사는 그 어떤 합의를 할 수 있는가?
마음대로 합의 뒤집는다면 경영 책임자들과 왜? 누굴 위해? 협의를 해야 하는가!
본사는 한국법 무시하는 면허라도 있는가? 그러면서 어떤 협의를 이어가겠다는 것인가?
한국지엠 임원들 결정권 없다면 본사의 결정권자가 누구인지 밝히라.
국회의원들과 방미단 구성해서 미국 필요하면 가겠다고 이미 사측에 전달했다. 결정권자 만나서 우리가 설득하든 합당한 이유라면 납득을 당하든 결정권자와 직접 논의하겠다.
일정 확인하고 답변하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한국 임원들이 직영 정비와 관련해 많은 논의를 했다. 손익 분기 내기에도 격차가 많았고, 불가능했다. 본사 결정이지만 본사의 질문에 임원들은 답변할 수 없었다.
안규백 지부장 : 단 두 개 차종만 생산하면서 직영 정비가 수익 내지 못한다고 문을 닫는 것이 합리적인가?
이 방침에 따른 권한 가진 사람이 누군지 밝히라는 것에나 답하라. 권한 없는 사람과 이 문제 논의할 수 없다.
입장을 바꿨을 때, 노동조합의 주장이 얼토당토 하지 않은가?
직영 정비에서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은 국내 완성차 5사 모두 동일하다.
사측? 내수 위해 노력하지 않았다. 일부러 내수시장을 고사시킨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심지어 동종사의 마케팅 전략도 벤치마킹하지 않는다. 오히려 반대 방향이었다.
단 두 개 차종을 내놓고 마치 직영 정비 조합원이 일하지 않아서 수익 못 내는 것처럼 호도하면, 누가 동의할 수 있겠는가!
공식적으로 요청한다. 내년 2월 15일 전에 시급히 일정 잡아서 추진하라.
로버트 트림 부사장 : 본사에 우리가 얘기했고, 그 의견이 반영되어서 본사의 결정이 있었을 것이다. 직영 정비 조합원의 잘못이 분명히 아니다. 회사의 사업적 결정과 책임이다.
안규백 지부장 : 착각하지 말라. 약속을 어긴 것이 핵심이다. 노사 합의의 무게가 무어라 생각하는가? 당신들 논의 중요하지 않다. 노사가 논의한 적도 없지 않은가? 단체협약은 법령의 구속력 갖는 합의다. 고용노동부의 행정지도 나와도 무시할 것인가?
재차 밝히겠다. 본사와 확인하라. 이 문제를 풀지 않고 어떤 논의가 진행될 수 있는가?
이런 협의 기구, 노동조합 왜 필요한가?
일정 잡으라.
최근 불법적인 세종 물류 신규 채용 절차 관련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단체협약 위반, 노동조합과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측 임원이 진짜 사장 나오라고 해서 나왔다며, 본인과 합의하자고 발언한 것 확인했다.
이마저도 지부 정책실장과 사전 소통했다고 거짓 보고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이런 사람들이 한국지엠 임원들이다. 믿을 수가 없다.
이와 관련해 고소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바로 잡지 않으면 근로감독 나오게 할 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할 것이다.
● 마무리 발언
안규백 지부장 :
더 이상 할 말 없다. 앞선 입장 정리해서 조속히 보고하라.
아시프 카트리 :
후속 논의하겠다.
기다리고 있는 여러 사안에도 답변 최대한 하겠다.
2025년 하반기 미래발전위원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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